[영건즈] 고객 감동을 드리는 온라인 쇼핑몰 영건즈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7-05-29 15:05




무엇보다 고급스런 제품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남성의류 전문 쇼핑몰이 있어 장안에 화제다.

남성의류 전문 쇼핑몰 영건즈(대표: 임길택 , www.younggunz.co.kr, 02-762-0052)는 영건즈만의 스타일로 승부를 걸며 하나의 트랜드가 아닌 시대의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였다.

본 쇼핑몰은 남성복시장 어딜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화이트한 디자인과 고급스런 이미지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위주로 온라인 쇼핑몰 시장세계를 주도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 친구처럼 모든 걸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직접 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하여 영건즈(younggunz)만의 제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는 중이다.

영건스는 자체적인 촬영 셋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피팅모델들도 체격별로 나누어져 고객들의 신체에 따른 모델을 볼 수 있도록 하여 누구나 쉽게 구입 가능하도록 설계를 하였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재킷, 셔츠, 바지 등 신상품 의류와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으로 다양하다. 또한 국내 최대시장인 동대문 시장을 통해 매일같이 모니터링과 유행경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물건을 초이스하고 패션 트랜드를 면밀히 살펴 이를 한국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곳은 남성들의 트랜드 성향에 대한 본능을 쇼핑몰로 옮겨 놓고 싶은 욕심에서 만들어진 곳이라 이를 반영하듯 국내 의류 브랜드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제품이 곳곳에 눈에 띈다.

무엇보다 남성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비롯하여, 고객과의 감성 공유를 가장 중요시하였으며 다른 곳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독특한 수입 의류들과 악세사리 등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영건즈의 임길택 대표는 자신의 브랜드를 더욱더 발전시켜 불편한 점을 최대한 수용하여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모든 세대를 위한 제품을 소개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10대가 아닌 특히 20대 위주로 고객을 꾸려가고 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관리하며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디자이너 경험을 살려 직접 바잉한 옷들을 각 개인의 스타일과 개성에 맞게 옷을 추천함으로써 자신만의 멋을 발견하고 품격을 높이고 가치를 높이는 곳이 되기를 기도한다

영건스는 스타일은 \'더 이상 돈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원칙하에 저렴한 가격 대비 하이 퀄리티의 고품질로 승부를 걸고 무엇보다 제품의 질이 우수하기에 많은 고객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앞으로 고객의 입장과 성향을 잘 분석하여 \"시간이 지나도 다시입고 싶은 옷을 디자인 하는 것이 영건즈의 목표입니다\"라고 간략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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